디씨엠, 일본 수입 의존하던 컬러강판 국산화 성공

입력 2021-12-05 15:12   수정 2021-12-05 15:13

정연택 디씨엠 대표(사진)는 봉제산업 부자재 생산업체이던 디씨엠을 컬러강판 제조업체로 전환해 성장을 이끌었다. 일본에서 수입하던 컬러강판을 국내 기술로 개발, 국산화해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디씨엠은 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 컬러강판 제조업체로 업종을 변경했다. 이를 통해 1987년 30억원 수준이던 매출은 2020년 1654억원으로 커졌다. 성공적인 사업 전환의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지정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디씨엠은 1991년부터 순수 국내 기술로 컬러강판(건축 내외장재 및 가전용)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이를 통해 일본 수입품을 완전히 대체하고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 주요 해외 시장에 수출했다. 2018년 1221억원 수준이던 매출은 2019년 1453억원, 2020년 1654억원으로 꾸준히 성장했다.

수출액 역시 2018년 825억원에서 2020년 1400억원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해 국가무역수지 증대에 기여했다.

디씨엠은 경남 양산시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을 맺고 청년내일채움공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취업난 해소에 기여했다.

IS09001(품질경영), IS014001(환경경영), IS045001(안전보건경영)을 획득하는 등 ESG 경영도 강화하고 있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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